2022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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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뉴스

2021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영예의 眞 수상자 권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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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1-03 15:2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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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규모의 대회이자 세계패션의 중심 프랑스 파리에서도 개최되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대회인 [2021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가 지난 7월 17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성료되었다. 전국 12개도시의 본선을 뛰어넘어 최종결선에서 최후의 1인으로 선발된 한복모델 권가현씨의 인터뷰를 통해 그녀를 만나보았다.

Q : 완벽한 무대를 위해서 어떻게 준비를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A : 우선 한복과 모델이라는 단어에 집중해서 고민을 했습니다. 모델들은 자신이 아름다워보이는 것에 집중하기 보다는 자신이 입은 옷을 최대로 표현하기 위해 포즈, 표정들을 준비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내가 아름다워 보이는 것이 아니라 한복을 어떻게 아름답게 표현해낼 것인가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 고민 끝에 내가 하는 모든 포즈에 의미를 담기로 결정했습니다. 연기를 전공했던 과거의 경험을 살려 ‘세상을 돌아보고, 귀 기울이는 깨끗한 내가 되길 소망합니다'는 마음을 주어진 시간동안 무대 위에 올라 몸으로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의미를 담다보니 흐름이 생겼고, 감정이 발생되다 보니 포즈와 표정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무대 위 순간을 머릿속에 그리며 연습한 저만큼 상상속의 모습을 잘 알고 구현해낼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생각에 부족한 실력이지만 결선 헤어와 메이크업도 셀프로 진행해서 더 잊지 못할 무대가 되었습니다. 상상속의 그 순간을 실현하고자 하는 저의 선한 욕심과 그것을 알고 모든 과정을 함께 고민하고 도와주었던 사랑하는 사람들의 감사한 시간들이 더해져서 부족한 제가 후회없는 무대를 펼칠 수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Q : 자신이 수상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포인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 :고등학생 때 작은 한복 패션쇼를 보고 한복에 푹 빠졌던 저는 전통한복과 퓨전한복을 직접 디자인하고, 만들고, 입었던 잊지 못할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대회 준비부터 무대에 오르는 순간까지 부족한 내 모습이 느껴져 포기하고 싶을 때 '다른 건 몰라도 내가 입은 이 한복에 책임을 져야해'라는 마음을 되뇌었습니다. 내가 입은 한복에 들어간 정성과 시간, 고민의 무게를 알기 때문이었죠. 그 기분 좋은 마음가짐이 무대에서 끝까지 모델로의 호흡을 지킬 수 있게 도와주었고, 그런 마음가짐과 모습을 심사위원 분들께서 발견해주신 것 같습니다.

Q : 2021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의 진으로서 앞으로 1년간 문화외교에 앞장서게 될 텐데요,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임하실지 궁금합니다.

A : 2021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진’ 수상자로서 제가 이때까지 꿈꿔보지 못한 큰 대외적인 활동을 하게 되는데요. 제 이름 앞에 '한복'이라는 단어를 내걸고 큰 자리에 서게 되는 만큼 마음이 무겁기도 하고 설레기도 합니다. 저의 변화와 성장은 곧 주변을 통해서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조직위원회에서 마련해주시는 크고 놀라운 기회와 더불어 저를 통해 저와 제 주변이 한복을 더욱 사랑하게 되고 일상에서 찾게되도록 힘쓰고 싶습니다.


Q :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해야 하는 이유! 한 말씀 해주세요..

A : 자신있게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를 참가하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가치를 발견해주는 대회이기 때문입니다. 대회를 다녀온 분들의 후기가 너무 좋아서 왜 그럴까 의문을 품고 있던 제가 본선을 다녀온 뒤 의문이 풀렸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품고 있는 그 가치를 우리는 현실에 치여 잊고 살아가게 되는데,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는 모든 참가자 분들의 아름다움을 하나라도 더 발견해주려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처럼 모두의 마음을 다독여주는 걸 느꼈습니다. 자신의 부족한 모습에 눈물짓고 가는 대회는 많지만 자신의 가치, 아름다움, 앞으로의 희망을 얻고 갈 수 있는 대회는 과연 얼마나 될까요? 저는 ‘157cm’의 작은 키로 한복모델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길가다 저를 보신다면 한복모델인 줄 상상도 못하실 수 있어요. 그런 평범한 제가 ‘진’이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신을 평범하다라는 단어에 가두지 않고 대회를 누리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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